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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광명문화대전 > 광명의 마을 이야기 > 노온사동 능말 >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도시 근교 농촌 > 전통의 유형 문화 견학하기

  • 아방리 전통문화탐방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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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년 소하읍과 광명출장소를 통합하여 광명시로 승격하면서 법정동인 가학동과 노온사동을 관할하는 행정동으로 학온동을 설치했는데, 이 학온동 2통은 세 개의 자연마을로 이루어져 있다. 마을 중앙에 가운데말이 있고, 가운데말에서 한치고개 방향으로 작은 능선을 넘어서면 아방리[능말·능촌]가 있고, 가운데말에서 능촌지하차도를 건너 맞은편 온신초등학교 주변에 새터말[일명 사택말로 노온사동...

  • 나는 공부하러 노인정에 간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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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도회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노인정이다. 도회지의 경우 노인정이 따로 독자적인 건물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골 마을은 마을회관 한켠에 자리하거나 아예 없는 곳도 있다. 과거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했던 시절에는 그나마 마을회관이라는 곳도 없었다. 마을 회의가 있으며 방이 큰 부잣집 사랑방을 이용했다. 새마을 운동이 시작된 이후로 각 마을에 마을회관이 생겼지만...

  • 광명시민의 쉼터, 영회원 앞 느티나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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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회원 앞 느티나무는 1982년 10월 15일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안내판에는 나무 둘레 6m, 높이 20m, 수령 약 400년으로 소개되어 있으나, 주민들 중에는 천 년은 살았을 것이라고 추정하는 사람도 있다. 영회원 앞 느티나무는 그동안 수차례 벼락을 맞기도 했으나 여태껏 당당하게 그 자태를 뽐내고 있다. 6m의 둘레가 말해 주듯 굵다란 나무줄기가 널따란 지붕처럼 시원한 그늘...

  • 민회빈의 안식처에서 역사를 생각한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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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방리[능말]라는 지명은 민회빈 강씨(愍懷嬪 姜氏)[1611~1646]의 능인 영회원에서 유래한다. 영회원은 마을 동쪽의 애기능저수지를 지나 구름산 기슭에 위치하고 있는데, 마을에서는 직선으로 1.16㎞ 거리에 있다. 애기능저수지를 돌아 올라가서 광명시 보호수로 지정된 느티나무 앞을 지나 산비탈에 마을을 내려다보듯 위치해 있는 영회원에 다다른다. 영회원에서 지척에 있는 기와집골...

  • 조선전기부터 형성된 금천강씨 선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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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강씨 선산은 애기능저수지에서 영회원 가는 길로 가다가 중간 지점에서 왼편 산 쪽으로 난 길을 따라 조금 올라가면 있다. 이곳은 금천강씨가 민회빈 강씨의 일로 멸족을 당하기 전부터 누대에 걸쳐 형성된 곳으로, 강양(姜揚)[한성판윤], 강비웅(姜非熊)[산음현감], 강희(姜曦)[이조정랑], 강숙돌(姜叔突)[대사간], 강뢰(姜賚)[소격서참봉], 강유경(姜惟慶)[삼등현령], 강찬(姜燦...

  • 전통신앙의 발원처 - 산제당과 약수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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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산 기슭 금천강씨 선산 옆에는 산제당과 약수터가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이 두 곳은 아방리[능말] 주민들에게 산신 신앙과 용신 신앙을 기반으로 하는 제당으로 기능하고 있다. 산과 물은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될 생명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신앙화 되며 그러한 자연물은 신격화 될 수 있다. 민중의 염원이 깊이 서려 있다. 원래 아방리[능말]의 산제당에는 노송(老松)이 있었다고...

  • 상여집 속에 담긴 우리의 전통문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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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방리 상여집 은 옛날 우마차를 끌고 시흥에서 아방리[능말]로 들어오는 길목에 위치해 있다. 그래서 해가 저물어 어둑어둑할 때 이 앞을 지나던 사람들에게 상여집은 분명 두려운 존재로 다가왔을 것이다. 앞으로 몇 년만 지나면 이곳의 상여집은 사라지고 주변 일대에 아파트촌이 들어설 것이다. 그런 점에서 필자가 상여집의 마지막 모습을 글로, 또 사진으로 남길 수 있게 된 것은 다행이지...

  • 전통민가 양주완씨 댁 둘러보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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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방리[능말]에 남아 있는 한옥 중 가장 규모가 큰 집이 양주완 씨 댁이다. 노온사동 419-1번지[능촌길 26호]에 자리 잡은 양주완 씨 댁은 한때 논농사를 2만 1000여 평[6만 9421.49㎡]이나 지을 만큼 아방리[능말]에서는 알아주는 부잣집이었다. 또한 슬하에 4남 4녀를 두어서 가족도 많았다. 양주완 씨 댁은 안채와 사랑채가 '「 '와 ' 」'로 서로 마주보는 ‘튼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