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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광명문화대전 > 광명의 마을 이야기 > 철산동 > 토박이도 이주민도 철산동 사람들 > 공동체를 가꾸는 사람들

  • 철산동 우리 동네, 주민자치와 복지의 모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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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산동 지역은 시 승격 이후 광명시의 중심지로 성장해 나갔다. 그러다 보니 현대 행정의 기본 서비스인 복지 사업과 주민센터 운영이 다른 지역에 비해 빨리 자리 잡거나 선진적인 시스템이 시도되어 모범적인 사례를 많이 배출하였다. 철산4동에서 살게 된 지 16년이 되었다는 임봉식[1930년생] 씨는 요즘 목요일만 손꼽아 기다린다며 이렇게 말한다. “아무 연고가 없어서 외로웠는데 강좌...

  • 구로공단 노동자의 친구에서 지역 사회운동단체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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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만남의 집은 1986년 노은혜 수녀가 철산4동 도덕산 자락 달동네[옛 진주아파트 뒤쪽 주택가, 현 브라운스톤아파트 자리]에 구로공단 노동자의 쉼터인 ‘노수녀님의 집’을 마련하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철산동과 하안동이 인접한 안양천 뚝방 근처와 도덕산 자락에는 무허가 주택이 많았다. 값싼 집세 덕에 구로공단 노동자들의 주거 공간으로 많이 이용되는 곳이었지만, 노동자들이 쉴 수 있...

  • 세상을 품는 ‘엄마들’ 이야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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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주택 지역이 재건축이나 재개발이 되어 아파트 단지를 형성하게 되면서, 옛 주택 지역과 아파트 단지 내 주민 간에 갈등이 생겨나는 일이 종종 벌어지곤 한다. 그런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철산4동 ‘촛불’ 엄마들은 가정 간의 소득 격차가 가정환경의 차이로 이어지고, 부모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가정의 아이들이 학교와 이웃에게 소외되면서 생기는 갈등을 내 아이의 문제로 함께 품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