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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광명문화대전 > 광명향토문화백과 > 삶의 이야기(구비전승과 어문학) > 문학 > 문학작품

  • 고전 문학

  • 「고공답주인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이원익이 허전의 「고공가(雇工歌)」에 화답하여 지은 가사. 「고공답주인가(雇工答主人歌)」는 조선 선조 때 경기도 광명 출신인 청백리 오리(梧里) 이원익(李元翼)[1547~1634]이 지은 총 86구의 가사로, 허전(許㙉)의 「고공가」에 답하는 형식의 작품이다. 이를 「고공답가(雇工答歌)」라고도 한다. 작자가 영의정을 ‘어른 종’에 빗대어 상전인 임금의 말을 듣지 않는 종...

  • 「이원익 도망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광명 출신의 문신 이원익이 먼저 세상을 떠난 부인을 애도하며 남긴 시. 1604년(선조 37) 이원익(李元翼)이 아내 영일 정씨(迎日 鄭氏)의 죽음을 애도하는 만시(輓詩)이다. 이 만시는 만장(輓章)에 쓴 것으로, 장사를 지낸 후 내용은 베껴 보관하고 태우는 것이 관례이나 이원익이 손수 쓴 것이라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여 보존해온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따로 제목은...

  • 현대 문학

  • 「388번 종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81년 기형도가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의 388번 버스 종점을 배경으로 지은 시. 「388번 종점」은 기형도(奇亨度)[1960~1989]가 발표를 하지 않은 16편의 시에 속한 작품이다. 「388번 종점」은 1981년 기형도가 20여 년을 살던 광명시 소하동 701-6번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시인의 5주기에 생전의 지인과 유족 대표로 구성된 편집위원회가 고인의 미발표시 16편...

  • 「광명 힘찬 청년의 도시, 청년의 문학」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2000년 경기문화재단에서 발행한 『경기문학지도』 1권에 수록된 광명 문학을 개관한 글. 「광명 힘찬 청년의 도시, 청년의 문학」은 경기도 각 지역의 문인들과 문학 작품을 고찰하여 기전문화예술총서 3권으로 간행된 『경기문학지도』 1권에 수록된 광명의 문학을 개관한 글이다. 경기문화재단에서 발행한 『경기문학지도』는 경기도 수원에서 군포에 이르기까지 경기도 16곳에 어떤 문인들이 살았...

  • 「뻐꾸기에서 기러기까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77년 김용성이 광명시 철산동을 배경으로 지은 소설. 「뻐꾸기에서 기러기까지」는 김용성이 1970년대 시흥군 서면 철산리[현 광명시 철산동]에 있는 어느 변두리를 배경으로 비약적인 경제 성장 이면에 생존 자체가 힘겨운 근로자들의 생활상을 묘사한 세태 소설이다. 1977년 문학사상사에서 발행한 『문학사상』 8월호에 게재되었다. 1. 발단: 벽돌장이 장식이 타지로 돈벌이 나간 아내...

  • 「시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85년 경기도 광명시에서 활동한 기형도가 지은 시. 「시월」은 경기도 광명시에서 성장하여 29세 짧은 생애를 마친 기형도(奇亨度)[1960~1989] 시인이 1985년에 쓴 그의 유고시이다. 1989년에 문학과지성사에서 간행한 시집 『입 속의 검은 잎』에 수록되어 있다. 「시월」은 기형도의 작품 경향을 잘 보여주는 시로서 2007년 가수 심수봉이 노래로 불러 널리 알려지기도 하...

  • 「안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85년 경기도 광명시에서 활동한 기형도가 안양천 뚝방의 안개를 소재로 지은 시. 「안개」는 기형도(奇亨度)[1960~1989] 시인이 살던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안양천 뚝방 길을 배경으로 하여 지은 시이다.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작품으로, 1989년 문학과지성사에서 간행된 기형도의 유고시집 『입 속의 검은 잎』에 실려 있다. 「안개」는 총 3부로 구성되었다. 1부는 단...

  • 「안양천 미꾸라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88년 김종천이 경기도 광명시를 지나는 안양천을 배경으로 지은 시. 「안양천 미꾸라지」는 1993년 광명시지편찬위원회에서 발행한 『광명시지』에 수록되어 있는데, 오염된 안양천이 생태계를 파괴하여 미꾸라지가 살아남을 수 없는 지경이라고 고발하고 있는 시이다. 전라북도 남원시 출신인 김종천(金種千)은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중퇴하고, 군산사범학교 본과를 졸업하였다. 1982년...

  • 「천사는 지상에 오래 머무르지 않는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2006년 우대식이 경기도 광명시에서 활동한 기형도의 삶과 시세계를 추모한 산문. 「천사는 지상에 오래 머무르지 않는다」는 경기도 광명 지역에서 성장하여 29세 짧은 생애를 마친 기형도(奇亨度)[1960~1989] 시인의 일생을 더듬어, 시인이 사망하기까지 그의 생전의 모습을 추모한 산문이다. 2006년 새움에서 발행한 시인 우대식의 평론 성격의 산문집 『죽은 시인들의 사회』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