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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광명문화대전 > 광명향토문화백과 > 삶의 이야기(구비전승과 어문학) > 구비전승 > 설화

  • 「구름산의 산신령 설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광명 지역에서 구름산의 산신령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구름산의 산신령 설화」는 산신령이 말을 매어 놓는 신성한 곳을 더럽혀서 산신령이 떠나버렸다는 신앙가치담이다. 경기도 광명시 중앙부에 위치한 구름산은 소하동과 노온사동의 경계에 솟아 있는 높이 237m의 산으로 일명 운산(雲山)이라고도 한다. 원래는 아방리에 소재한 산이라 해서 아왕봉(阿王峯)이라 불렀는데 조선...

  • 「남에게 적선하고 정승된 정원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광명 지역에서 정원용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남에게 적선하고 정승된 정원용」은 광명시의 역사적 인물로 유명한 정원용(鄭元容)[1783~1873]이 전라감사로 있는 외삼촌에게 돈을 빌려 가지고 오는 도중에 몹쓸 병에 걸려 죽은 일곱 식구의 장례를 치러 주었다는 시은담(施恩談)이자, 그 은덕으로 정승이 되었다는 인물담이다. 광명시 학온동에 묘소를 둔 경산 정원용은...

  • 「닭 잡아먹고 집안 망한 이야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광명 지역에서 황금 장닭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닭 잡아먹고 집안 망한 이야기」는 너부대의 옛날 종갓집에서 황금 장닭을 잡아먹고 종가가 망했다는 허욕담이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너부대마을은 30호 정도의 집이 있는 자연마을이다. 2008년 광명시에서 발행한 『광명·철산동지』의 116쪽에 수록되어 있다. 이는 광명시 문화체육과 양철원[당시 광명시청 학예연구사]의...

  • 「도덕산의 전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광명 지역에서 도덕산(道德山)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도덕산의 전설」은 도덕산이 생기게 된 유래를 도공과 연관시켜 설명하는 지명유래담이다. 도덕산은 광명시 하안동, 철산동, 광명동에 걸쳐 있는 산으로 북동쪽 산기슭에는 광명시청, 광명시민회관이 자리 잡고 있다. 남동쪽으로는 하안동 주거 단지와 광명시 실내체육관이 위치하고 있다. 서쪽으로 광명동을 잇는 도심의 중앙...

  • 「독산공 강희의 유래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광명 지역에서 강희(姜曦)의 독산(禿山)이란 호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독산공 강희의 유래담」은 광명 일대에서 세거했던 금천강씨 중 한 사람이었던 강희(姜曦)가 독산이라는 호를 얻게 된 내력에 관한 인물유래담이다. 조선 전기 광명에 사는 강희는 고려조 강감찬(姜邯贊)[948~1031] 장군의 후손으로 본관은 금천(衿川)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 「마시면 어떤 병도 낫는다는 도련님우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광명 지역에서 도련님우물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마시면 어떤 병도 낫는다는 도련님 우물」은 원광명에 있는 도련님우물물이 고사를 지내면 만병통치의 효능을 지니게 된다는 신이담이자 우물유래담이다. 현재 덕안이 길이라 되어 있는 광문중학교에서 도덕산으로 가는 길을 ‘도련님우물길’이라고 하였다. 2008년 광명시에서 발행한 『광명·철산동지』의 112쪽에 수록되어 있는데...

  • 「묘터 잘못 써서 망한 강석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광명 지역에서 강석기 가묘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묘터 잘못 써서 망한 강석기」는 광명시의 대표적 인물인 강석기(姜碩期)[1580~1643]의 가묘(家廟)를 지으려고 할 때 묘 터에서 나온 자루를 터뜨리니 붉은 피가 솟아올랐다. 그 후에 소현세자가 사망하고, 민회빈 강씨가 사사되고, 자손들도 죽임을 당하는 등 불길한 사고가 발생했다는 풍수담이다. 묘 터[길지]는...

  • 「배가 고파서 팥죽 한그릇에 논을 팔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지역에서 ‘팥떼기 논’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배가 고파서 팥죽 한그릇에 논을 팔다」는 광명시 광명6동 상우아파트 자리에 논을 가지고 있던 땅 주인이 굶어 죽게 생기자 한 그릇의 팥죽과 논을 바꿨다고 하여 ‘팥떼기 논’이라 불렀다는 지명유래담이다. 2008년 광명시에서 발행한 『광명·철산동지』의 112쪽에 수록되어 있는데, 이는 마을 회관에서 김석...

  • 「벼슬을 마다한 능산지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광명시 학온동 지역에서 능산지기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벼슬을 마다한 능산지기」는 광명시 학온동 능촌에서 능산을 지키기 위해 다른 벼슬자리를 마다했다는 인물 전설이다. 광명시 학온동 능촌은 조선시대 인조의 장자인 소현세자의 빈(嬪)인 민회빈(愍懷嬪) 강씨(姜氏)의 묘가 있다고 해서 능촌으로 불렸다고 한다. 1999년 광명문화원에서 발행한 『학온동지』의 66쪽에...

  • 「서울 구경」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광명시 학온동 지역에서 서울 구경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서울 구경」은 학온동 능촌마을 사람들이 소일거리로 참외나 수박을 영등포에 내다 팔던 사람들이 돌아와서는 서울 구경했다고 자랑한다는 소화담이다. 이러한 유형의 이야기를 세간화[야담(野談)]라고도 한다. 1999년 광명문화원에서 발행한 『학온동지』의 65쪽에 실려 있다. 이는 당시 경기도 광명시 학온동 능촌마...

  • 「앞을 내다본 오리정승 이원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광명 지역에서 이원익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앞을 내다본 오리정승 이원익」은 광명시의 대표적인 인물인 오리(梧里) 이원익(李元翼)이 청나라 사신으로 가게 된 유척기(兪拓基)가 조언을 구하려고 찾아오자 홀로 자문자답을 하여 암시적으로 알려주었지만, 유척기가 깨닫지 못하고 돌아가 청나라에 가서야 겨우 깨닫게 되었다는 재치담이자 인물담이다. 1980년 한국정신문화연구...

  • 「역적이 난다고 묘를 쓰지 못하게 한 철망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광명 지역에서 철망산의 묘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역적이 난다고 묘를 쓰지 못하게 한 철망산」은 산봉우리가 남쪽으로 향한 역산(逆山)의 형상이어서 그 기세를 받은 역적의 발생을 막으려고 묘를 못 쓰게 하였다는 풍수담이다.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 쇠머리마을이 있다. 마을의 자세가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다 하여 ‘소머리→쇠머리→쇠멀’로 되어 쇠=철, 멀=산[산의 옛...

  • 「영회원가의 고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광명시 학온동 지역에서 영회원의 고목(古木)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영회원가의 고목」은 나무를 이유 없이 자르면 징역살이를 하는 등 마을에서 동티가 나자 주민들이 나서서 고목을 자르지 못하게 했다는 신이담이자 수목담이다. 경기도 광명시 노온사동에 있는 사적 제357호인 영회원(永懷園)은 소현세자의 부인 민회빈(愍懷嬪) 강씨(姜氏)의 무덤이다. 병자호란으로 청나라...

  • 「영회원의 슬픈 이야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광명 지역에서 영회원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영회원의 슬픈 이야기」는 봉림대군, 소현세자, 그리고 소현세자 비인 민회빈(愍懷嬪) 강씨(姜氏) 등의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개작된 인물담이다. 경기도 광명시 노온사동에 있는 사적 제357호인 영회원(永懷園)은 소현세자의 부인 민회빈 강씨의 무덤이다. 병자호란으로 청나라에 인질로 잡혀갔던 소현세자는 1644년 귀국하였다...

  • 「이원익의 손녀사위 허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광명 지역에서 이원익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이원익의 손녀사위 허목」은 광명시의 대표적인 인물인 오리(梧里) 이원익(李元翼)[1547~1634]이 사람을 잘 알아보는 탁월한 안목이 있음을 알려 주는 지인지감(知人之感)형 인물담이다. 이원익의 자는 공려(公勵)이고, 본관은 전주이며 태종의 아들 익녕군(益寧君) 이치(李袳)의 현손(玄孫)인 이익재의 아들로 태어났다....

  • 「임금이 지어준 관감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광명 지역에서 관감정(觀感亭)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임금이 지어준 관감정」은 광명시의 대표적인 인물인 청백리 오리(梧里) 이원익(李元翼)[1547~1634]이 퇴관하여 빈한하게 사는 것을 보고, 인조(仁祖)가 관감정을 지어 하사하였다는 정자 유래담이다. 2006년 광명시지편찬위원회에서 발행한 『광명시지』 제1권의 565쪽에 수록되어 있다. 채록 시기에 관해서는...

  • 「재치로 육방관속을 제압한 오리 이원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광명 지역에서 이원익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재치로 육방관속을 제압한 오리 이원익」은 광명시의 대표적인 인물인 오리(梧里) 이원익(李元翼)[1547~1634]이 13세의 어린 나이로 과거에 급제하여 충청도 서산면의 수령으로 부임했는데, 육방관속이 어리다고 우습게 보자 능란한 말로 그들을 제압했다는 재치담이자 인물담이다. 1980년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간행한 『...

  • 「종의 모함에 쫓겨난 구수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광명 지역에서 종과 구수복에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종의 모함에 쫓겨난 구수복」은 광명시의 대표적인 성씨의 하나인 능성구씨(綾城具氏) 중 구수복(具壽福)[1491~1535]이 삭탈관직하고 낙향하여 은거하다가 장인에게 쫓겨난 후에 학풍을 다시 일으켰다는 인물담이다. 조선 전기 문신인 구수복의 자는 백응(伯凝), 호는 병암(屛庵)·수재(睡齋)이다. 1514년(중종 9...

  • 「청백리의 표본 이원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광명 지역에서 청백리 이원익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청백리의 표본 이원익」은 광명시의 대표적인 인물인 오리(梧里) 이원익(李元翼)[1547~1634]의 청빈함에 대한, 모든 공무원의 표본이 될 만한 충절담이자 인물담이다. 이원익은 성품이 소박하고 단조로워 과장이나 과시를 할 줄 모르고, 소임에 충실하고 정의감에 충실하였다. 다섯 차례나 영의정을 지냈으나 그의 집...

  • 「태풍이 올 것을 미리 안 오리 이원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광명 지역에서 이원익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태풍이 올 것을 미리 안 오리 이원익」은 광명시의 대표적인 인물인 오리(梧里) 이원익(李元翼)[1547~1634]이 갓 위를 터놓고 쓰고 다녔다는데, 그 이유를 밝히는 임기응변이자 인물담이다. 1980년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간행한 『한국구비문학대계』 1-2의 536~539쪽에 수록되어 있다. 이는 1979년 8월 7...

  • 「한 번 농사에 3년 먹고 산다는 논 이야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광명 지역에서 만냥판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한 번 농사에 3년 먹고 산다는 논 이야기」는 광명교육청 자리에 있던 논의 지면이 다른 논보다 낮아 손쉽게 물을 구할 수 있어서 농사가 아주 잘되었는데, 이 논이 ‘한 번 농사에 3년은 먹고 살만한 땅’이라서 ‘땅값이 만 냥’, 즉 ‘만냥판’이라고 불렀다는 지명유래담이다. 이를 「만냥판의 유래」라고도 한다. 2008년...

  • 「행동으로 사람 됨됨이를 짐작한 이원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광명 지역에서 이원익 부부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행동으로 사람 됨됨이를 짐작한 이원익」은 광명시의 대표적인 인물인 오리(梧里) 이원익(李元翼)[1547~1634]이 처가에 갈 때 이원익 부부를 해치려는 중을 부인의 임기응변으로 물리치고, 부인을 위기에서 구명한 한량이 고마움을 표하지 않는다고 지적하자 이에 대해 이원익이 한량의 행동을 나무랐다는 재주담이자 인물...

  • 「회나무대감 설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광명시 광명7동 지역에서 회화나무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회나무대감 설화」는 광명시 광명7동 원광명[괭메]에 있는 회화나무 가지가 떨어지거나 회화나무에 해를 가하면 우환이 발생한다는 신이담이자 수목응보담이다. 이를 「회화나무 설화」, 「선비나무 설화」, 「괴화나무 설화」 등이라고도 한다. 원광명은 웃말과 아랫말 중간에는 수령 300년이 넘는 회화나무가 마을 정자...

  • 「회오리바람으로 중국에 문장 알린 강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광명 지역에서 강희(姜曦)의 답안지와 회오리바람에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회오리바람으로 중국에 문장 알린 강희」는 광명시의 역사적 인물인 독산공 강희가 과거 시험장에서 회오리바람에 날려 보낸 시권(試卷)[답안지]에 얽힌 이적담이다. 광명시의 역사적 인물인 강희는 고려조 강감찬(姜邯贊)[948~1031] 장군의 후손으로 본관은 금천(衿川)이며 호는 독산(禿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