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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광명문화대전 > 광명의 마을 이야기 > 소하동 설월리 > 설월리를 지켜 온 사람들 > 씨줄 날줄로 엮인 인맥

  • 전주최씨와 종친회 자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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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최씨가 광명 지역 일대에 뿌리를 내린 것은 약 400년 전이다. 설월리에 전주최씨가 입향한 것은 그 즈음으로, 양주에서 이거(移居)한 전주최씨가 노온사동 장절리로 갔다가 곧이어 일부가 설월리에 정착했다고 한다. 2010년 현재 설월리에는 전주최씨 28대부터 30대 정도가 세거하고 있다. 전주최씨야말로 설월리의 터줏대감인 셈이다. 광명시가 도시화되기 전인 1970년대 이전만 하...

  • 설월리 친목회를 소개합니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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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월리에는 마을의 토박이 주민들 중에 연령이 비슷한 또래끼리 모여서 만든 ‘설동회’, ‘설송회’, ‘설친회’ 등의 친목회가 있다. 이들 모임은 대부분 마을회관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있다. 설동회는 30대, 설송회는 40~50대, 설친회는 60대가 모인 조직이다. 이러한 조직은 대개 성인으로 성숙하고 경제적으로도 안정적인 위치인 30대에 생겨서 노년이 될...

  • 추억의 타임머신을 타고 가는 동창 모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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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월리로 들어가는 골목길에서 대로 맞은편으로 보면 서면초등학교가 있다. 평범해 보이는 초등학교지만 역사로 말할 것 같으면 광명시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이다. 1927년 3월에 서면공립보통학교로 출발한 서면초등학교는 그동안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했다. 초창기 졸업생은 이미 작고했거나 생존해 있다면 이미 아흔 살은 훨씬 넘었을 것이다. 소하2동에서 태어나고 자란 토박이 주민들은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