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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광명문화대전 > 광명의 특별한 이야기

  • 도심 속 작은 생명체의 보고, 안터습지와 금개구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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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 하안1동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한 안터습지는 도덕산·구름산 자락과 인근에 안양천·목감천을 끼고 있어 도심권에서는 보기 드문 내륙 습지로서 독특한 내력을 자랑하고 있다. 전체 면적은 1만 7,914㎡[5,149평]로, 2004년 경기도 생태계보존지구로 지정될 만큼 전체 지역이 자연 녹지 지역으로서 습지의 발달 생태적 환경 특성이 양호한 곳이다. 특히 도덕산과 구름산 등의 수림...

  • 개발제한이 가져다 준 혜택, 옛 풍속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광명의 자연마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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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 지역은 남북으로 가학산과 서독산, 구름산, 도덕산이 길게 시의 중앙을 가로지르며 형성된 지역이다. 이 산들을 중심으로 광명동과 철산동, 하안동, 소하동, 일직동, 가학동, 노온사동에 속한 자연마을에 깃들여 많은 사람들이 누대에 걸쳐 살아왔다. 그러나 도덕산 자락의 철산동과 하안동, 광명동 지역은 1980년대로 넘어오면서 급격하게 진행된 도시화로 본 모습을 대부분 잃어버렸다....

  • 광명지역에서 일어난 거센 외세저항운동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광명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시흥군 지역에서 전개된 항일 운동은 경부선과 경의선 두 철도 건설 과정에서 촉발되었다. 이 지역에서는 이미 1901년 경부선 철도 공사가 시작된 이래 역부의 저렴한 임금과 철도 부지의 무상 수용에 저항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1901년 9월 7일자 『황성신문』에는 경부선 철도의 기공식 이후 시흥 등 지역에서 철도 건설에 동원된 역부(役夫)들이 적은 임금에...

  • 광명시민에게 무한한 자긍심을 심어 준 자랑스런 광명의 3대 인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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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광명시의 주산은 높이 237m의 구름산이다. 광명시의 중앙에 자리 잡고 광명시를 동서로 가르는 구름산은 아왕봉 또는 운봉(雲峰)으로도 불렸다. 바로 이 구름산의 서쪽에서부터 동쪽까지의 줄기를 타고 역사상 훌륭한 인물들이 터를 잡고 뜻을 펼쳤는데, 그들이 바로 오리(梧里) 이원익(李元翼)[1547~1634]과 소현세자의 빈인 민회빈 강씨(愍懷嬪 姜氏)[1611~1646], 경...

  • 광명을 사랑하고 시를 사랑한, 영원한 청년 시인 기형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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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기형도(奇亨度)는 1960년 2월 16일 경기도 옹진군 연평면[현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면]에 딸린 연평도에서 3남 4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1964년 일가족이 시흥군 소하리[현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706-1번지]로 이사하였다. 당시 소하리는 급속한 산업화에 밀린 철거민과 수재민들의 정착지였으며, 도시 배후의 근교 농업이 성한 농촌이었다. 기형도는 돼지 치는 집 막내아들로...

  • 민중의 예술혼이 살아 있는 광명의 민속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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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의 삶은 놀이 속에 있다. 놀이는 민중의 삶을 지탱해 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살림살이도 흥이 나고 신바람이 나야 잘 굴러 간다. 신명 없는 삶은 재미가 없다. 농업을 중심으로 하는 전통 사회에서 민중의 삶이란 일하고, 여가를 보내고, 의례 행위를 하는 것으로 집약된다. 이러한 일상의 삶을 놀이로 승화시켜 주는 것이 ‘신명’이다. 일상의 삶에 신명이 결합됨으로써 삶은 놀이가 되고...

  • 전국 최초의 지방자치단체 간 폐기물 상호교환, 광명시와 구로구의 환경 빅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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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 자치제가 본격적으로 실시되면서 지역 간, 지방 자치 단체 간 분쟁과 갈등이 점점 복잡하고 다양한 양산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의 편익 증진이란 저마다의 타당성과 당위성을 내세우며 생활 폐기물 소각장과 하수 종말 처리장, 분뇨 처리 시설 등 ‘환경 기초 시설’을 건설하기 시작하면서 분쟁과 갈등이 첨예하게 드러나고 있다. 지방 자치 단체장들은 자신의 임기 안에 님비 현상을...

  • 광명리 사람들 이야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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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리 사람들 이야기는 광명시 개청의 모태가 된 광명동 지역과 관련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엮었다. 광명리의 도시개발과 그에 따른 변화는 이후 전개되는 광명의 여러 지역의 도시화의 기본 모델이기 때문이다. 광명시의 도시화는 전통적인 모습을 간직한 자연마을이 조금씩 확대되면서 서서히 진행된 것이 아니다. 서울특별시의 주택과 인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울특별시의 택지개발계획에...

  • 전국 최초의 평생학습도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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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평생학습도시는 교육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사회적인 삶을 배우고 나눔으로써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교육 공동체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광명시는 1999년 전국에서는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로 선언했으며, 이후 평생학습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꾸준한 관심과 노력으로 전국 자치 단체 가운데 최초이자 최고 수준의 ‘평생학습도시’의 위상을 갖추게 되었...

  • 한국 자동차공업의 요람,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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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아자동차는 창업 이래 영등포와 부산, 시흥 공장을 거치면서 근 30여 년 동안 자전거와 2륜 오토바이, 3륜 자동차 등을 꾸준히 생산하여 한국의 자동차공업을 선도해 왔다. 기아자동차가 본격적으로 자동차 생산에 뛰어든 시점은 광명시 소하동에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이 준공된 이후로 볼 수 있다. 이런 면에서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은 한국 자동차 산업의 요람이자 기아자동차의 모태라고 할...

  • 무한돌봄 복지시스템의 본보기, 광명의 복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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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는 생활이 어려운 사람, 기회가 없어 교육을 못 받는 사람,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하는 권역별·분야별 사업이 잘 운영되는 지역 중 하나다. 광명시는 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여러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무한돌봄사업은 그 중 대표적인 정책이라 할 수 있다. 광명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무한돌봄사업은 실제 위기 상황을 겪고 있지만 정부의 지원 기준에...

  • 옛 시장의 모습을 온전히 간직하고 있는 광명의 재래시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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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 지역 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시장은 재래시장과 상가형 시장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중 재래시장은 예전부터 이어져 온 전통 시장을 말하며, 상가형 시장은 아파트 건설이나 택지 개발로 새로이 설립된 대규모 상권에 자리 잡은 상가를 말한다. 광명 지역에 자리한 전통 시장으로 대표적인 곳은 광명시장과 새마을시장이며, 상가형 시장은 철산중앙시장과 2001아울렛 철산점 등을 들 수...

  •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 광명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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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는 등줄기와도 같은 도덕산·구름산·서독산이 도시의 중심을 관통하고, 산지는 남쪽으로 갈수록 더욱 넓어지는 양상을 띠고 있다. 전체 인구의 대부분이 시의 북부 지역에 집중되어 있어서 도시의 도로와 교통은 이곳을 중심으로 발전하였다. 따라서 그동안의 교통은 인천, 시흥, 안산, 안양 등의 인접 지역보다는 서울과의 연계성을 중심으로 발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서울과의 연계성은...

  • 음악이 살아 숨쉬는 음악도시 광명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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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은 인간의 감성과 정서를 풍부하게 하고, 미적 즐거움을 주며, 오락과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을 한다. 나아가 음악은 사회적 규범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도 한다. 이처럼 중요한 음악의 역할을 일찍부터 인식한 광명시에서는 2000년부터 시의 브랜드 이미지를 음악도시로 선정했고, 시민이 직접 향유할 수 있는 생활 속의 음악을 실현하는 방법으로 음악 축제와 ‘1인 1악기 연주운...

  • 광명시민의 종교와 민속과 삶의 동반자 - 광명의 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고대인들은 그들의 삶에 필요한 모든 자연적 원천을 신격화하여 숭배했다. 산과 강은 신이 아닌가. 신이 뭐 아무런 근거 없이 그냥 만들어지는 것인가. 인간과 연관 속에서 생성된다. 인간에게 생기를 주고 에너지를 주는 대상, 그것은 곧 신으로 환원될 수 있다. 그것은 당연한 결과이며 삶의 지혜로서 작용했다. 자연을 신으로 경외하고 소중히 했다. 산에서 나는 나무 한 그루, 돌 한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