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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광명문화대전 > 광명의 마을 이야기 > 철산동 > 위성 도시라는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 철산동, 철산동에서의 삶

  • 김수근과 광명시청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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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벽돌로 된 집과 담장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대도시의 주택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었다. 김수근이 설계한 불광동성당이나 대학로에 있는 문예회관 등은 붉은 벽돌 건축물로서 일반에게 친숙한 재료로 건축되었는데, 이렇듯 붉은 벽돌이 건축의 일반적인 재료가 된 데에는 김수근이라는 건축가의 영향이 컸다. 김수근이 1960년 남산국회의사당 건축 현상 설계에 1등으로 당선되면...

  • 새로운 배움터 시민대학과 평생학습 동아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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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 3월 9일 광명시는 교육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사회적인 삶을 배우고 나눔으로써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교육 공동체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전국의 지방 자치 단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했다. 사실, 오래 전부터 광명 지역 주민들은 지역에 대학이 들어오기를 바랐다. 하지만 법적인 제약 등으로 대학을 유치하는 것은 어려웠다. 이런 시민들의 요구와 갈증을 다...

  • 광명시민회관에서 즐기는 문화예술 1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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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숙[가명, 1941년생] 씨는 1971년에 서울에서 광명리로 이사를 왔다. 시댁에서 분가해 나오면서 직장이 영등포인 남편이 출퇴근하기 좋은 지역을 찾던 중, 개봉동 지역이 앞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조언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정숙 씨가 서울로 알고 이사 온 곳은 경기도 광명리였다. 버스를 타고 들어와 광명사거리 종점에서 내려 집을 구했기 때문이다. 서울로 알고 이사 왔기에...

  • 고등학교 비평준화의 현주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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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광명시 교육에서 주요한 화두는 절대 부족한 관내 고등학교의 수였다. 1981년 개청 당시 광명고등학교와 광명여자고등학교[현 명문고등학교], 광명공업고등학교 3개교에서 1991년 광명북고등학교가 개교했지만 중학교 졸업 학생 중 상당수가 관내로 진학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었다. 이 문제는 1997년 광문고등학교와 소하고등학교, 충현고등학교 등 3개의 고등학...

  • 철산동 사람들의 하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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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공간이 삶의 모습을 만들어 낸다는 말처럼, 철산동 안에서 이루어지는 사람들의 하루하루는 철산동이 만들어 낸 삶의 일상이다. 철산동은 광명시의 중심 지역이다. 광명시청을 비롯해 법원, 세무서 등 행정 기관들이 위치해 있어 행정타운 기능과 함께 중심 상업 지역이 자리 잡고 있다.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있어 서울 등 타 지역과의 교통이 편리하다. 중앙로 대로변을 따라 대형 아파트...

  • 직장맘 은주씨의 출산과 육아 분투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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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11월에 결혼한 은주[가명, 1980년생] 씨는 문화 관련 기관에서 일하기 때문에 봉급이 많은 편이 아니고 주말에도 일을 해야 할 때가 많다. 남편도 같은 계통에서 일하기 때문에 비슷한 상황이라 아기는 1~2년 후에 낳겠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여 기반을 잡기로 약속했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그 무렵 은주씨는 말이 망아지 세 마리를 낳는 꿈을 꾸었고, 친정어머니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