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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광명문화대전 > 광명의 마을 이야기 > 노온사동 능말 > 아방리[능말] 사람들의 삶과 생활 > 부채와 함께한 외길 인생

  • 선추에 반하여 도장 파는 기술을 배우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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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곡부채박물관장 금복현 씨는 장인의 삶을 살아왔다. 그는 잊혀 가는 우리의 민예품을 수집하고 끊임없는 호기심과 도전 의식을 가지고 공예 기술을 익혔다. 현재 아방리[능말]에 거주하고 있는 금복현 씨가 걸어온 길을 통해 장인의 삶과 현재 아방리[능말]에 거주하는 이주민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금복현 씨는 충청남도 아산이 고향이다. 아버지의 고향은 경상도다. 그가 초등학교 4학년이 되...

  • 부채박물관을 세우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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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복현 씨가 아방리[능말]에 들어온 지도 25년이나 되었다.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에서 부채를 만들던 그는 당시 2500만 원을 주고 마구간이 있고 방 하나가 있는 작은 민가를 샀다. 그 집을 고쳐서 작업장을 만들고 방 하나를 두고 살았다. 그리고 2001년에 현재의 건물을 지어 박물관과 작업실로 사용하고 있다. 빨간 벽돌에 합죽선으로 장식한 외벽이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2층 건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