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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100961
한자 梧里文化祭
영어의미역 Ori Cultural Festival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행사/행사
지역 경기도 광명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최영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시작연도/일시 1992년 9월 24일연표보기
행사시기/일시 매년 5월경
행사장소 광명시 실내체육관 일원
주관처 광명문화원
전화 02-2618-5800[광명문화원]

[정의]

광명문화원에서 매년 광명의 대표적 인물인 이원익을 기리는 행사.

[개설]

오리문화제는 해마다 광명문화원의 지향과 사업의 특색에 맞추어 다양한 형태로 행사 구성이 변화하고 있는데, 오리(梧里) 이원익(李元翼)의 청백리 정신을 재조명하고자 하는 기본 정신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문화 예술의 감상과 시민들의 직접 참여를 통한 축제의 완성이라는 큰 틀 안에서 기획되면서 명실상부한 지역 문화의 정체성을 살려가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연원 및 개최경위]

오리문화제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청백리인 오리 이원익의 정신을 기리고, 지역 문화 인물을 선양하는 사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역 문화 창달에 이바지하고자 기획되었다. 1992년 광명문화원 개원 기념으로 첫걸음을 뗀 이래, 문화 전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사를 광명시민에게 선보이고 있다. 2006년부터 평생학습축제와 통합하여 각각의 축제가 가진 정체성을 살려가면서 문화와 학습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통해 지역과 시민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현재 오리문화제·평생학습축제라는 명칭으로 치러지고 있다.

[행사내용]

오리문화제는 「이원익 초상」[충현서원 소재, 보물 제1435호] 참배로 시작을 알리고, 개막식과 함께 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이원익선발대회, 전통문화예절학교를 통한 다도와 예절 교육 프로그램, 시민가요제, 열린음악회, 야외 영화 상영, 극단 초청 연극 공연, 소외된 문화 지역에 찾아가는 행사, 오리대감거리행렬, 국제음식문화장터 등의 행사가 해마다 내용과 형식을 달리하여 진행되고 있다.

2009년부터 이원익뿐 아니라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아우르는 축제로 전환됨에 따라 어린이이원익선발대회가 어린이 이원익/강빈선발대회로 전환되었다. 각 학교에서 뽑힌 어린이들이 학교를 대표하여 이원익[남자 어린이]과 강빈[여자 어린이]으로 선발되며, 기형도기념사업회를 중심으로 시 체험, 이벤트 등이 기획되고 있다. 시민문화동아리한마당은 광명 지역 동아리 100여 개 팀이 경연을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음악과 무용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을 펼친다.

[현황]

광명시의 대표적 지역 축제로의 위상을 가지고 출발한 오리문화제는 매년 5월을 전후하여 광명시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3일간 진행된다. 2010년 현재 18회까지 진행되었다. 2010오리문화제·평생학습축제는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문화원광명시 평생학습원이 공동 주관하여 광명시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펼쳐졌다. 주요 행사로는 오리 묘소 참배[헌다식]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개막식을 공동 주관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여는 마당, 의전 행사, 축하 기획 공연,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된다.

18개 동 주민센터 및 관내 80여 개 단체가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광명문화원 여성회, 대한적십자 광명시지부협의회, 새마을부녀회가 공동 운영하는 음식 문화 체험 코너, 전통 다례 시연 및 체험을 할 수 있는 전통문화예절학교 체험 등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관내 문화 동아리의 경연 마당인 시민문화동아리한마당은 음악 부문과 무용 부문으로 나뉘어 100여 개 동아리가 참가하여 이틀간에 걸쳐 경연을 펼치며, 지역 문화 콘텐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광명의 시인 기형도의 시세계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지역 역사 인물 선양 사업의 일환으로 오리 이원익민회빈 강씨를 선양하기 위하여 관내 21개 초등학교에서 선발된 어린이들이 조선시대 과거 마당 재현이라는 콘셉트로 선발 대회를 치르고 각각의 장원이 선발되면 소정의 학교 발전 지원금이 지원된다.

[참고문헌]
이용자 의견
이혀닝 광명시민 오케스트라의 멋진 관현악 연주는 안올라왔네요
수준 높은 연주였는데 아쉽네요
201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