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80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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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鄭自咸 |
영어음역 | Jeong Jaham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경상북도 울진군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
집필자 | 전인식 |
[정의]
조선 전기 야성정씨 울진 입향조.
[가계]
본관은 야성(野城). 시조는 야성군(野城君) 충간공(忠簡公) 정가후(鄭可侯)이며, 분파조는 사성공(司成公)이다. 아버지는 봉열대부행현감 정득화(鄭得和)이고 어머니는 영인(令人) 영양남씨(英陽南氏)이다. 현재 자손들은 온정면, 영덕 등지에 분포되어 있다.
[활동사항]
정자함은 1439년(세종 21)에 등제(登第)하여 홍문관교수, 강릉판관, 성균관사성을 지냈다. 세조 초인 1450년대에 관직에서 물러난 후 산수 좋은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소태리로 입향하였다.
[묘소]
묘소는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 북쪽의 수진사(修眞寺) 앞에 있었다고 전해지지만 실전(失傳)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