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800577 |
---|---|
한자 | 尹應修 |
영어음역 | Yun Eungsu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노음리 매림동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
집필자 | 최인표 |
[정의]
조선 중기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 은거한 문신.
[가계]
본관은 파평(坡平). 시조는 벽상삼한익찬공신삼중대광태사(壁上三韓翊贊功臣三重大匡太師) 윤신달(尹莘達)이고, 평안도관찰사와 이조판서를 역임한 소정공(昭靖公) 윤곤(尹坤)의 8세손이다.
[활동사항]
1528년(중종 23) 문과에 급제하였다. 1545년(명종 즉위년)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로서 동해안을 순시하다가 을사사화(乙巳士禍)가 발생하여 윤씨 문중 사이에 피의 숙청이 있자 화를 면하기 위하여 서울로 돌아가지 않고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노음리 매림동에 은거하였다.
[묘소]
묘소는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노음리 매림동 방축곡 오원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