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80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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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三斤里 |
영어음역 | Samgeun-ri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삼근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기봉 |
[정의]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유래]
통고산·천축산(天竺山)·세덕산(細德山)[740.8m]의 세 뿌리가 모인 곳이라 하여 삼근(三根)이라 했다가 삼근(三斤)이라 하였다고 한다. 또 다른 설은 산간오지(山間奧地)에서 농사를 지으면 잘 썩는다고 하여 조선시대부터 써근이라 불렀으나 써근이와 비슷한 삼근(三斤)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형성 및 변천]
본래 울진군 금강송면의 지역으로서, 1916년 3월 1일 방촌이 통합되어 삼근리로 개편되었다. 1944년에 삼근리가 삼근1리와 삼근2리로 분리되었다.
[자연환경]
삼근리의 남서쪽에는 통고산(通古山)[1,066m]이 있고, 북쪽에는 세덕산(細德山)[740.8m] 등이 높이 솟아 있다. 깊은 계곡은 삼림욕(森林浴)을 즐길 수 있는 휴양림이 조성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불영사와 함께 불영사계곡(佛影寺溪谷)을 찾고 있다.
[현황]
2015년 12월 31일 현재 총 221세대에 386명(남자 193명, 여자 193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주민의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며, 주요 농산물은 벼를 재배하여 쌀과 고추·콩 등이 생산되고 있다. 2005년 10월 14일 왕피천 유역 생태·경관 보전지역의 핵심구역 45.35㎢가 지정된 데 이어 2006년 12월 8일에는 완충·전이구역이 57.49㎢가 추가로 확대 지정, 고시됨으로써 왕피천 생태·경관 보전지역이 102.84㎢[약 3,116만평]로 늘어났다.
왕피천 유역 생태·경관 보전지역 102.84㎢ 가운데 핵심구역은 45.35㎢[약 1,374만평]로 지정 면적의 44%를 차지하며, 대부분 금강송면 왕피리와 삼근리 지역이 지정되어 있다. 주요 성씨로는 영양남씨(英陽南氏), 청주사씨(淸酒史氏), 밀양박씨(密陽朴氏), 김해김씨(金海金氏) 등이 많이 살고 있다.
주요 기관은 초등학교 본교 1개교[삼근초등학교]와 면사무소, 우체국, 파출소, 보건지소, 농협 등이 있다. 문화 유적으로는 삼근리 유물산포지, 삼근리 성황당1이 있다. 마을에서는 국도 36호선 도로변에 높이 약 4m의 바위가 있는데, 몸통 하나에 머리가 2개로서 흡사 남녀(男女)가 포옹하고 있는 형상을 한 사랑바위가 있는데, 마을의 수호신(守護神)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