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 있는 꽃꽂이 단체.

[설립목적]

꽃마리는 꽃이 좋아 욕심 없는 인연으로 맺어진 지역 자체 발생 꽃꽃이 학습 모임으로, 야생화 꽃마리처럼 작지만 잔잔한 지역 사회 봉사를 실천함으로써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가며, 그 속에서 전문가[플로리스트, 원예 치료사]로서의 꿈 실현과 함께 원예 활동 및 꽃예술 창작 활동을 통해 생활 속의 진정한 내면의 멋과 여유, 아름답고 건강한 정서 함양을 지향하고 있다.

[변천]

2006년 꽃을 사랑하는 광명시민들의 모임으로 시작하여, 광명시 평생학습원의 학습동아리연합회 일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사업과 업무]

아름답고 실용적인 생활 꽃꽂이와 전문적인 꽃예술 연구 보급 및 꽃을 매개로 꽃만큼이나 아름다운 친목을 도모함은 물론, 개인적으로는 전문직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으며, 나아가서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활동사항]

꽃꽂이 강좌 및 생활 꽃꽂이 실용 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기능을 전수하고 있다.

[현황]

회원 수는 7명으로, 월 4회 매주 수요일 10시~12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동아리실3에서 모이고 있다.

[의의와 평가]

꽃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가져다주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또한 꽃을 통한 많은 활동을 하면서 지역 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