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200899 |
---|---|
한자 | 金在緯 |
영어음역 | Gim Jaewi |
분야 |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
유형 | 인물/의병·독립운동가 |
지역 | 경상북도 김천시 교동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송호상 |
출생 | 1884년 2월 13일 |
---|---|
활동 | 1919년 3월 11일 |
활동 | 1919년 5월 5일 |
몰년 | 1926년 3월 16일 |
추모 | 1995년 |
출생지 | 경상북도 김천시 교동 466 |
거주|이주지 | 경상북도 김천 |
활동지 | 경상북도 김천 |
성격 | 독립운동가 |
성별 | 남 |
대표 경력 | 3·1 만세 시위 |
[정의]
일제 강점기 김천 출신의 독립운동가.
[활동 사항]
김재위(金在緯)는 1884년 2월 13일 지금의 경상북도 김천시 교동 466번지에서 태어났다. 1919년 3월 11일 김재위는 김천에서 최용수·김충한 등 기독교인들이 중심이 된 만세 시위 계획에 가담하여 활동했는데, 금릉면 교동[현 김천시 교동]에 있는 예수교회당에서 허학선 등에게 당일의 만세 시위에 동참할 것을 권유하는 등 시위 확산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다 주모자들과 함께 체포되었다. 1919년 5월 5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청에서 「출판법」 및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선고 받고 복역하였다.
[상훈과 추모]
1995년 대통령 표창이 추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