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 광명2동에 있는 한국생활불교 조계종 소속의 사찰. 해암사는 1982년 현 주지인 화담[속명 한태광]이 창건한 사찰이다. 화담은 상원사에서 수학하였으며, 광명시 사암연합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법무부 갱생 보호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해암사는 창건 당시 대한불교 원융종 소속이었으나 2005년에 한국생활불교 조계종으로 소속이 바뀌었다. 매월 초하루 법회, 관음재일 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