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응청 정려비 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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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8P2265
설명문	임진왜란 이후 진보현감을 제수하였으나 그 직을 그만두고 대해당(大海堂)을 명계상(明溪上)에 세워 후진 양성에 힘을 쓰며, 30년간 부모에 대한 효성이 지극하였으며 부모 모두 상을 당한 후 3년씩 여막살이를 하였다는 황응청 정려비 전면을 탁본한 것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정명리 98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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