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십이령을 넘나든 선질꾼의 삶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8M1004
설명문 울진의 12령을 넘다들며 울진과 봉화지역의 장시를 장했던 보부상이 일제강점기에 퇴조하면서 그 역할을 대신한 대표적인 행상단인 선질꾼의 삶을 십이령바지게꾼놀이 재현행사를 통해 당시의 상황과 의미를 되짚어 본다.
소재지 경상북도 울진군
제작 대경문화재연구원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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