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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소극장... 그립네요.. 푸른소극장 바로 앞 1205동에 살았었지요.. 지하에있던 푸른소극장.. 계단내려가면 책상이 하나 있고 단정하게 차려입으신 단발머리 아줌마(지금생각해보면 누나셨지만)가 손님들 기다리고 계셧죠.. 학교앞에서 푸른소극장 할인권 나눠서 그거 받고 모으던 기억이있네요 아직도 집에 가지고 있습니다. 아아 그립다~~~ 나의 어린시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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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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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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