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메타데이터
항목 ID GC60002620
한자 韓國國土情報公社光州全南地域本部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중앙로 102[치평동 1213-2]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장섭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89년연표보기 - 대한지적공사 광주광역시지사 설립
이전 시기/일시 1998년 -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대한지적공사 광주·전라남도지사로 통합
개칭 시기/일시 2004년연표보기 - 대한지적공사 광주·전라남도지사에서 대한지적공사 광주·전남본부로 개칭
현 소재지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중앙로 102[치평동 1213-2]지도보기
성격 공기업
전화 062-714-6820
홈페이지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https://www.lx.or.kr/gwangju.do)

[정의]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소속 지역 본부.

[설립 목적]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공간정보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등 관련 법률」에 의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공간정보와 지적 제도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77년 대한지적공사가 창사되었다. 1984년 전라남도지사 사옥이 준공되었고, 1989년 광주광역시 지사로 분리되었다가, 1998년 광주·전라남도지사로 통합되었다. 2004년 광주·전남지사를 광주·전남본부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출장소를 지사로 명칭 변경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토지의 소재나 면적 등 지적(地籍)에 관한 내용을 표시하여 그 내용을 공적으로 증명하는 장부인 지적공부에 토지 정보를 등록함으로써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지적 측량'을 수행하고 있다.

2012년 시작된 '지적 재조사' 사업은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화하여 우리 땅의 가치를 높이고, 공간정보산업의 토대를 닦는 사업으로, 국토를 새롭게 측량하여 정확한 지적 정보를 기반으로 최신의 IT기술과 접목하고, 디지털 지적 정보 제공 등 2030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공간정보 표준에 대한 통합 운영 및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국가 공간정보 표준화 및 공간정보 품질 향상을 위한 사업인 '공간정보표준 지원 활동 및 품질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현황]

'사회가치실현처'를 설치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LX가 보유한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하여 국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국토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랜디랑'은 안심 귀가, 긴급 호출, 안전시설 위치 알림 기능을 탑재하여 국토정보를 활용한 안전 서비스로 4년 연속 '올해의 앱'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링링'과 같은 태풍과 해일,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 흔적 정보를 기록한 침수 흔적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오지에서 재난구조를 위한 위치를 안내하는 국가지점번호 검증 작업도 수행하고 있다.

[참고문헌]
  • LX 한국국토정보공사(https://www.lx.or.kr)
  •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https://www.lx.or.kr/gwangju.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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