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토리분류

신년운세 보기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101336
한자 新年運勢-
이칭/별칭 신수점 보기
분야 생활·민속/민속
유형 의례/평생 의례와 세시 풍속
지역 경기도 광명시
집필자 성주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세시풍속
의례시기/일시 음력 1월

[정의]

경기도 광명 지역에서 새해가 되면 『토정비결(土亭秘訣)』을 보는 풍속.

[개설]

신년운세 보기는 새해를 맞아 1년 동안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 친지 등의 운수(運數)를 『토정비결』을 통해 보는 것을 일컫는다. 이를 ‘신수점 보기’라고도 한다. 『토정비결』은 조선시대 명종 때 토정(土亭) 이지함(李之菡)[1517~1578]이 지은 책으로 그 해의 신수를 보는데 쓰인다. 주로 정월 초에 보는데, 심심풀이의 성격이 강하다.

[연원 및 변천]

신년운세 보기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확인할 수 없지만 인간의 길흉을 알아보고자 하는 욕망에 의한 오래된 풍속 중의 하나이다. 최근에는 인터넷으로 신년운세 보기를 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

[절차]

광명시 학온동 능촌마을에서는 새해가 되면 『토정비결』을 본다. 한문을 볼 줄 아는 사람은 토정비결 책을 사다가 직접 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한문을 공부하고 『토정비결』을 볼 줄 아는 사람을 찾아가서 신수를 본다.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대개 음력 정초에 행하는 것으로, 그 대표적인 것이 『토정비결』이다. 또한 윷점, 오행점(五行占) 등이 있는데, 이들은 모두 자기 집안에서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밖에도 정월 초닷새가 지나면 부인들이 점받이, 명도점쟁이, 무당 등 전문적인 복술가를 찾아가서 그해 신수를 묻기도 한다. 점쟁이들은 으레 신수가 나쁘다고 하면서 액막이굿을 해야 하느니, 부적을 지녀야 하느니 하는 경우가 많다. 윷점은 설날 윷을 던져 길흉을 점치는데, 대개 윷을 세 번 던지는 것으로 괘(卦)를 만들어 운수를 본다. 오행점은 금(金), 수(水), 목(木), 화(火), 토(土)의 오행을 가지고 점치는 방법인데, 이는 음양설에 근거를 둔 점술이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