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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101037
한자 童心-
영어의미역 Clay Art Club
이칭/별칭 찰흙마술사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경기도 광명시 철산3동 419[오리로854번길 10]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신연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문화예술단체
설립연도/일시 2006년 5월 1일연표보기
설립자 신연식
전화 010-5306-6327

[정의]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 있는 공예 단체.

[개설]

동심속으로는 미술을 어려워하고 자신감 없는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상상하는 모든 것을 만들 수 있으므로 상상력, 창의력을 키워준다. 점토는 다루기 쉬워서 초보자도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 수 있고, 사실적 표현이 가능하므로 사물에 대한 관찰력이 생긴다. 특히 손으로 만드는 것이라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고, 장애 아동에게도 교육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 공예를 배운 후 나 자신만의 취미 생활을 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만 더 나아가서 전문 강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학교, 유치원, 각종 교육센터 등에서 질 높은 수업을 할 수 있는 강사가 되어 새로운 진로도 경험할 수 있다. 동심속으로는 언제나 열려 있다.

[설립목적]

동심속으로는 클레이아트를 배우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으로, 서로간의 정보를 공유하고 더 나은 실력 향상을 위해 시작되었다.

[변천]

2006년 5월 1일 찰흙마술사라는 명칭으로 동아리를 설립하였고, 2006년 5월 전국평생학습축제에 광명시 대표로 참가하였다. 2006년부터는 매주 월요일마다 오전 시간을 투자해서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2008년에는 청소년문화의 집 등에서 수업 봉사를 하였고, 방과후 학교 수업 봉사를 하였다. 2011년에는 동아리 명칭을 동심속으로라는 이름으로 변경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찰흙으로 작품 만들기를 하나씩 배워가면서 소외된 취약 계층에 있는 아이들, 어른들에게 눈에 띄었고, 지역 사회에 봉사하고 환원하고자 하는 생각에 이를 실천하고 있다.

[활동사항]

매월 2회씩[첫째 주, 셋째 주 월요일 오전] 양로원 평강의 집에서 정기적으로 봉사를 하고 있다.

[현황]

동심속으로에서는 10여 명의 선생들이 현직에서 활동하면서도 시간을 쪼개어 회원들에게 작품 만들기를 가르치고 있다.

[의의와 평가]

공예 작품을 스스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한다. 그리고 본인이 직접 만든 생활 소품으로 인테리어를 할 수 있다. 창의력 있는 나만의 작품을 제작하여 공모전 출품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3.12.27 단체 명칭 변경 항목명 변경 완료
2013.12.27 변천 내용 수정 동아리 명칭 변경 관련 내용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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